미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로앞에서 지지는 짤랑이 난로만틀면 앞에서 자리잡고 지진다 담요로 베개도 베는거보니 가끔 얘가 사람인가 싶다ㅋㅋㅋ 더보기 숙종의 금손이도 치즈태비였다 더보기 짤랑이에 대하여 요새 지인이 아가 냥이를 구조하기도 했고, 동네에서도 아가냥 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짤랑이랑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짤랑이는 2개월이 되었을 때에 우리집에 왔는데, 배에 털이 없고 민둥민둥한데 지금 보니 그 사진이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다 짤랑이를 위한 용품을 주문했지만, 짤랑이가 우리집에 왔을 때는 아직 용품이 오지 않아서 짤랑이 발톱을 깎아줄 발톱깎기도 없었다 마당냥이의 아가 여서 그런지 발톱은 꽤나 날카로웠고, 집에 온 날 짤랑이는 누워있는 나한테 올라타고 왔다갔다 했는데, 진짜 따가웠다 6월쯤인가 그랬는데, 그날 밤은 긴팔을 입고 잤다 데려오기 전에 나도 그때 처음 집을 구해서 살게되었을 땐데 막연히 냥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만 하던걸, 항상 그 바램을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하곤 했는데, 그 .. 더보기 짤랑이가 처음 왔을때 요새 후배가 데리고있는 포도를 보니 아가때 짤랑이가생각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